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> 어찌 보면 달라지고 있는 여행 트렌드와 그래서 거기에 발맞춰야 하는 여행 예능 역시 날 것의 여행을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을 찾아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된 셈이다. 기안84는 그런 점에서 보면 최적의 인물이고 그가 포문을 연 '태어난 김에 세계일주'는 '''선제적으로 지상파가 변화된 트렌드를 받아들여 만들어낸 여행 예능'''이라는 의미와 가치가 있다. [[https://mnews.imaeil.com/page/view/2023012509424198895|#]] >Q. 입봉하는 연출자 입장에서 [[기안84|이미 많이 노출된 인물]]의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을 것 같아요. > >김지우PD: 그가 많이 소비된 건 맞지만, 가까이에서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대중들이 아직 잘 모르는 '''매력'''이 있다고 느꼈어요.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그의 알려지지 않은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수단이 무얼까 생각하다가, ‘'''여행'''’을 떠올렸고요. >---- >[[https://www.gqkorea.co.kr/?p=233537|GQ코리아 인터뷰 중]] 기안84와 태계일주 김지우 PD는 나혼산에서 만나서, 그가 나혼산에서 나온 이후로도 같이 러닝을 하거나 술자리를 같이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고 한다. 서로 하고 싶은 게 뭔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'지구 반대편으로 멀리 떠나고 싶다.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'는 기안84의 말이 자주 나왔고, 이것이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던 계기라고 언급한 바 있다. 프로그램 제목 또한 기안84의 대표적인 별명인 ''''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''''에서 비롯되었다. 여행을 떠나는 출연진들이 생고생하며 여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'같이 여행한 것 같다'거나, '대리만족'으로 평하는 2023년의 예능 트렌드를 보여준다는 말을 듣고 있기도 하다. 단순히 예능적으로 재밌는 장면과 웃음포인트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니까 반응이 좋기도 하다.[* 다만 기존 회차에서 연장된 회차 때문에 늘어지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어서 아쉽다는 견해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